작성자 서현주
제목 셋째 출산입니다.^^
작성일자 2017-11-26
정영욱 원장님이 첫째 둘째 다 건강하게 출산 도와주셨어요..
둘째도 세종으로 이사와서 대전으로 출산하러 갔는데..ㅋㅋ다행히 계셔서 출산도와주시고.
어쩌다 보니 셋째가..35주를 향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제 출산준비를 하다보니.. 둘째 출산할때와 병원비 결제내역을 보니 많이 다르더라구요^^
가끔 엥 하고 놀라기도 하지만..
다자녀 출산인데 혜택을 물어보지 않을수가 없어서..
출산준비를 하며 살짝히 여쭤봅니다.
늘 원장님이 ㅎㅎ 잘해주셨지만.. 둘이 아닌 셋이 되어가니 예상지출 금액을 작성해봐야 할 것같아서요..
 
그리고 지금 상황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둘째를 5일전 첫째 등하원 시간에 잠깐 안고 다닌 적이 있는데.. 그날 오후 내내 너무 아랫통증이 와서 걷기조차 힘들었습니다
2일동안을 거북이처럼 움직이다가.. 통증은 좀 가라앉았는데.. 지금도 아주 천천히 걷는다고 해도.. 2~30 분 정도 걸어다니면
너무 아프고 움직임이 힘듭니다.
조심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막달이라 그런 통증이 자주 오는 건지..
둘째는40주 지나서 태어나서 이런 통증을 못 느꼈는데.. 요즘 되게 예민해지고 짜증도 부쩍늘어서...
체중관리를 하라고 하셔서 나름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 이마저 스트레스가 되고 감정조절이..
하루하루 몇그램씩 찌다보니..더욱 컨트롤 하기가 힘들어지는 것같아요..
두아이 모두 자연분만을 했는데.. 셋째는 왜 걱정이 되는건지..
출산 막바지가 되니.. 더욱 별별 생각이 듭니다.
남편도 출산경험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것 같아서 더욱 화가납니다.
생각은 한다고 하더라도 표현을 하던지.. 그냥그냥..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서운하니 밤에 잠도 자주 깨고 피로도 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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